사진: by cube300 at Flickr,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연포탕(軟泡湯)은 낙지로 만든 국물 요리로, 맑은 국물의 맛을 내기 위해 무, 배추, 미나리 등의 채소와 함께 끓인다. 대개 낙지를 매운 고추장 양념에 곁들여 먹는 것과 달리 낙지를 그대로 조리해 담백한 맛을 살리는 것이 연포탕의 특징이다. 채소를 많이 넣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도 이 음식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낙지로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는 산낙지와 갈낙탕, 낙지볶음과 함께 대표적인 음식에 속한다. 조선조 양반가 조리서 중 《음식 방문》이라는 책에는 연포탕이 1800년대 중반의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국물맛은 조미료에 따라 혹은 기호에 따라 다르게 낼 수 있으며 식초로 새콤하게, 된장으로 구수한 맛을 내기도 한다. 연포탕이 현재의 낙지 요리를 가리키는 것으로 쓰이는 용례는 신문기사를 통해 이미 늦어도 1990년대 중반에서 확인되며, 주로 전라남도 해안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소개된다. 원래 두부요리였던 연포탕이 낙지요리가 된 이유는 불명확하며, 두부 값이 싸지고 낙지 값이 비싸졌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레시피
주꾸미연포탕
🌶 매운맛 4/5비건글루텐 프리
재료 재료를 누르면 체크돼요
인분1
구매 지역
- 주꾸미200 g
- 무30 g↔ 무이(가) 없다면? 다이콘(일본 무)이 가장 비슷하고, 국에는 순무도 괜찮아요.🛒 구매처: Daikon is in many supermarkets and all Asian grocery stores
- 양파50 g
- 대파20 g
- 미나리20 g
- 단호박25 g
- 청고추25 g
- 국물 : 해물육수400 g
- 청양고추20 g
- 마늘10 g
- 흰후추1 g
1인분 영양정보
90kcal
6.9g탄수화물
12.3g단백질
1.5g지방
280.6mg나트륨

만드는 법
- 주꾸미는 세척해 물기를 빼준다.
- 무와 단호박은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청고추, 미나리,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청양 고추를 어슷하게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 국물을 끓여준다.
- 국물이 만들어지면 무, 단호박을 넣고 끓여준다.
- 국물에 대파를 넣어주고 모든 재료를 넣어 완성한다.
💡 팁주꾸미와 무, 호박을 이용해 국물의 시원함을 살리고, 청양고추의 매콤한 맛으로 나트륨을 줄여주었다.
식단·알레르기 표시는 재료 목록으로 추정한 정보예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제품 표시를 꼭 확인하세요.
레시피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리식품의 레시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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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잡채(雜菜)는 고기, 버섯, 채소 등의 재료를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고구마 녹말로 만든 당면을 끓는 물에 삶고 물기를 뺀 뒤, 참기름에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와 당근, 시금치,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볶은 후 간장으로 풍미를 낸 한국 음식을 말한다. 잡채는 흔히 참깨를 위에 뿌려 장식한다. 잡채를 주요리로 주문할 때도 있지만, 한국 요리에서 주로 반찬처럼 부요리로 먹는다. 또한 밥에 덮밥처럼 먹는 경우는 잡채밥이라 부르며, 이 때 짜장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