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소개
새알심은 찹쌀가루나 수수가루로 동그랗게 만든 새알만한 덩어리이다. 사투리로 '새알, 옹심이, 옹시미라고도 부른다. 팥죽, 호박죽, 호박범벅, 칼국수 등에 넣어 먹기도 한다. 감자옹심이는 간 감자와 녹말을 이용하여 만든 새알심과 비슷한 강원도의 향토 음식이다. 감자옹심이도 처음에는 새알심처럼 작고 동글동글하게 만들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손도 부족해 수제비처럼 얇고 크게 떼어 넣다 보니 현재는 감자 수제비 정도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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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잡채(雜菜)는 고기, 버섯, 채소 등의 재료를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고구마 녹말로 만든 당면을 끓는 물에 삶고 물기를 뺀 뒤, 참기름에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와 당근, 시금치,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볶은 후 간장으로 풍미를 낸 한국 음식을 말한다. 잡채는 흔히 참깨를 위에 뿌려 장식한다. 잡채를 주요리로 주문할 때도 있지만, 한국 요리에서 주로 반찬처럼 부요리로 먹는다. 또한 밥에 덮밥처럼 먹는 경우는 잡채밥이라 부르며, 이 때 짜장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