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arends,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보신탕(補身湯, 문화어: 단고기국)은 개고기가 들어가는 탕의 한 종류이다. 개장국, 영양탕 또는 사철탕, 개장, 멍멍탕 등으로도 불린다. 이 음식은 정력 증강에 좋다는 믿음이 있다. 개고기와 함께,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어 국물에 파, 부추, 토란 줄거리, 고사리 중 한두가지를 가해 삶은 다음, 국물에 고기를 넣어 양념을 하고 밥을 말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상도 지방과 중국 교포들은 개장국을 끓일 때 옛 방식대로 방아잎을 넣어 개고기의 냄새를 없앤다고 하기도 한다. 옛 풍습에 따라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 음식 중 하나이다. 개장국에 따라 나오는 반찬은 김치, 풋고추, 오이 등이다. 개장국에서 유래한 요리로는 육개장이 있다. 이는 개장국에 개고기 대신에 쇠고기를 넣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강아지 메리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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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잡채(雜菜)는 고기, 버섯, 채소 등의 재료를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고구마 녹말로 만든 당면을 끓는 물에 삶고 물기를 뺀 뒤, 참기름에 가늘게 채를 친 쇠고기와 당근, 시금치,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볶은 후 간장으로 풍미를 낸 한국 음식을 말한다. 잡채는 흔히 참깨를 위에 뿌려 장식한다. 잡채를 주요리로 주문할 때도 있지만, 한국 요리에서 주로 반찬처럼 부요리로 먹는다. 또한 밥에 덮밥처럼 먹는 경우는 잡채밥이라 부르며, 이 때 짜장소스를 곁들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