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네그레트

Vinegret

음식 소개

비네그레트(러시아어: винегрет)는 러시아의 샐러드로, 다른 구소련 국가들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이다. 비트, 감자, 당근 등 야채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익힌 뒤, 다진 양파, 자우어크라우트 또는 오이 피클을 넣어 만든다. 완두콩이나 콩 등 기타 재료를 넣기도 한다. '비네그레트'라는 명칭은 과거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이던 비네그레트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비네그레트나 식초를 넣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신 해바라기씨유나 기타 식물성 기름을 넣는다. 오이 피클이나 사워크라우트를 담그던 소금물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올리비에 샐러드, 청어 샐러드와 함께 러시아어권에서 축하 행사나 명절에 차리는 식탁에 자쿠스카로 흔히 오르는 샐러드이다. 비네그레트는 오늘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매우 널리 먹는 음식이지만, 오늘날의 형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요리에 자리 잡은 것은 19세기 후반부터였다. 당시 서유럽의 샐러드 조리법이 받아들여지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러시아어로 '비네그레트(винегрет)'는 식초를 넣어 양념한 여러 가지 익힌 채소를 잘게 썰어 섞은 요리를 뜻했다. 이후 의미가 넓어져, 비트를 넣은 여러 종류의 혼합 샐러드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리책에서는 버섯이나 고기, 생선 등을 넣어 만드는 변형을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재료를 넣는 경우는 많지 않다. 비트와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드는 유사한 샐러드를 북유럽 여러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설명: Wikipedia — 비네그레트 (샐러드),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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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빵롤빵(roll+pão)은 작고 둥근 빵의 하나이다. 부식으로 제공되며, 버터와 함께 먹기도 한다. 통째로 내거나 반으로 갈라 내며, 안에 소를 채워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뵈프 스트로가노프소고기와 채소를 사워 크림과 함께 조리해 만드는 러시아 요리
시양배추를 주재료로 한 러시아의 국물 요리
오크로시카오크로시카는 러시아 요리에서 유래한 차가운 국으로, 아마도 볼가강 볼가강 지역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전통적인 국은 주로 생채소(오이, 무, 쪽파 등), 삶은 감자, 달걀, 쇠고기, 송아지고기, 소시지 또는 햄과 같은 익힌 고기, 그리고 발효된 검은색 또는 호밀빵으로 만든 저알코올(1.5% 이하) 음료인 크바스를 섞어 만든다. 오크로시카는 보통 사워크림(스메타나)으로 장식한다. 소련 시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의 변형된 오크로시카는 크바스 대신 가볍거나 희석된 케피르, 유청, 아이란, 또는 탄산수를 사용한다. 재료는 잘게 썰어 먹기 직전에 크바스와 섞는다. 다진 음식과 크바스의 비율은 시리얼과 우유의 비율과 비슷하다. 이렇게 하면 채소가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재료가 러시아 샐러드의 재료와 비슷하더라도 오크로시카의 맛은 샐러드의 맛과는 상당히 다르다. 오크로시카는 크바스의 시원한 맛과 샐러드의 가벼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주로 여름에 제공된다. 소금과 설탕은 기호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탄산수를 사용하는 조리법에서는 오크로시카 재료에 신선하게 짜낸 레몬즙을 추가하는데, 이는 크바스가 없을 때의 풍미를 대체하기 위함이다. 오크로시카는 항상 차갑게 제공된다. 때로는 더운 날씨에 국을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서빙될 때 얼음 조각을 추가하기도 한다.
올리비예올리비예(러시아어: оливье)는 러시아 요리 중 하나로, 샐러드의 한 종류이다. 달걀과 감자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스톨리치니 샐러드(러시아어: салат «Столичный» 살라트 스톨리치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의 호텔 · 레스토랑인 예르미타시의 주방장 프랑스인 류시옌 올리비예에 의해 고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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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랸카솔랸카(러시아어: солянка)는 토마토 소스와 고기국물로 끓인 신맛이 나는 러시아의 대표 수프다. 고기나 생선 육수에 토마토와 오레가노와 같은 향신료를 넣고 푹끓인 수프로 식전에 주로 먹는다. 예전에는 세랸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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