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빵롤빵(roll+pão)은 작고 둥근 빵의 하나이다. 부식으로 제공되며, 버터와 함께 먹기도 한다. 통째로 내거나 반으로 갈라 내며, 안에 소를 채워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뵈프 스트로가노프소고기와 채소를 사워 크림과 함께 조리해 만드는 러시아 요리
시양배추를 주재료로 한 러시아의 국물 요리
오크로시카오크로시카는 러시아 요리에서 유래한 차가운 국으로, 아마도 볼가강 볼가강 지역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전통적인 국은 주로 생채소(오이, 무, 쪽파 등), 삶은 감자, 달걀, 쇠고기, 송아지고기, 소시지 또는 햄과 같은 익힌 고기, 그리고 발효된 검은색 또는 호밀빵으로 만든 저알코올(1.5% 이하) 음료인 크바스를 섞어 만든다. 오크로시카는 보통 사워크림(스메타나)으로 장식한다. 소련 시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의 변형된 오크로시카는 크바스 대신 가볍거나 희석된 케피르, 유청, 아이란, 또는 탄산수를 사용한다. 재료는 잘게 썰어 먹기 직전에 크바스와 섞는다. 다진 음식과 크바스의 비율은 시리얼과 우유의 비율과 비슷하다. 이렇게 하면 채소가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재료가 러시아 샐러드의 재료와 비슷하더라도 오크로시카의 맛은 샐러드의 맛과는 상당히 다르다. 오크로시카는 크바스의 시원한 맛과 샐러드의 가벼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주로 여름에 제공된다. 소금과 설탕은 기호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탄산수를 사용하는 조리법에서는 오크로시카 재료에 신선하게 짜낸 레몬즙을 추가하는데, 이는 크바스가 없을 때의 풍미를 대체하기 위함이다. 오크로시카는 항상 차갑게 제공된다. 때로는 더운 날씨에 국을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서빙될 때 얼음 조각을 추가하기도 한다.
올리비예올리비예(러시아어: оливье)는 러시아 요리 중 하나로, 샐러드의 한 종류이다. 달걀과 감자 등이 재료로 들어간다. 스톨리치니 샐러드(러시아어: салат «Столичный» 살라트 스톨리치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모스크바의 호텔 · 레스토랑인 예르미타시의 주방장 프랑스인 류시옌 올리비예에 의해 고안되었다.
펠메니러시아의 만두 요리
솔랸카솔랸카(러시아어: солянка)는 토마토 소스와 고기국물로 끓인 신맛이 나는 러시아의 대표 수프다. 고기나 생선 육수에 토마토와 오레가노와 같은 향신료를 넣고 푹끓인 수프로 식전에 주로 먹는다. 예전에는 세랸카라고 불렸다.
우하생선과 향신료를 넣어 만드는 러시아의 국물 요리
키셀키셀(Kissel, kisel)은 두꺼운 젤이 일관적인 간단한 요리이다. 차갑게 굳힌 디저트 그룹에 속하지만 따뜻하게 제공될 수 있다. 키셀이 덜 두껍게 만들어지면 마실 수 있다. 이것은 폴란드, 벨로루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일반적이다.
치베레크체부레키(Chebureki, 단수형: cheburek)는 다진 고기와 양파를 소로 넣어 기름에 튀긴 반달 모양 튀김 만두 요리이다. 서아시아, 코카서스, 동유럽 등지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가운데 하나로, 둥글게 편 반죽 한 장에 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반달 모양으로 만든다. 20세기에 들어 동유럽 전역에 널리 퍼졌다. 체부레키는 크림 타타르 요리(Crimean Tatar cuisine)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다. 코카서스,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지역에서 간식이나 길거리 음식으로 널리 먹으며, 튀르키예, 그리스, 루마니아에서도 인기가 있다.
쿨리치쿨리치(Kulich)는 부활절 빵의 러시아어 이름이다. 동슬라브족에게 축제 빵은 둥글고 키가 크며, 빵 위에 반죽 장식을 한다. 케이크의 원통형 모양은 아르토스를 굽는 교회의 관행과 관련이 있다. 파스카 빵 전통은 동로마 제국과 연결된 문화권에서 퍼졌으며, 동방정교 신자가 많은 국가들의 전통적인 문화의 일부이다.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몰도바,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와 같은 국가에서 먹는다. 쿨리치는 파스카 부활절 빵의 한 종류이며 부활절뿐만 아니라 봄을 상징한다. 부활절은 동유럽 국가들에서 크리스마스보다 더 중요한 매우 중요한 축제이다.
비네그레트비네그레트(러시아어: винегрет)는 러시아의 샐러드로, 다른 구소련 국가들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이다. 비트, 감자, 당근 등 야채를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익힌 뒤, 다진 양파, 자우어크라우트 또는 오이 피클을 넣어 만든다. 완두콩이나 콩 등 기타 재료를 넣기도 한다. '비네그레트'라는 명칭은 과거 샐러드 드레싱으로 쓰이던 비네그레트에서 유래했다.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오늘날에는 비네그레트나 식초를 넣지 않는 경우가 많고, 대신 해바라기씨유나 기타 식물성 기름을 넣는다. 오이 피클이나 사워크라우트를 담그던 소금물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올리비에 샐러드, 청어 샐러드와 함께 러시아어권에서 축하 행사나 명절에 차리는 식탁에 자쿠스카로 흔히 오르는 샐러드이다. 비네그레트는 오늘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매우 널리 먹는 음식이지만, 오늘날의 형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요리에 자리 잡은 것은 19세기 후반부터였다. 당시 서유럽의 샐러드 조리법이 받아들여지면서 현재와 같은 형태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러시아어로 '비네그레트(винегрет)'는 식초를 넣어 양념한 여러 가지 익힌 채소를 잘게 썰어 섞은 요리를 뜻했다. 이후 의미가 넓어져, 비트를 넣은 여러 종류의 혼합 샐러드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요리책에서는 버섯이나 고기, 생선 등을 넣어 만드는 변형을 소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러한 재료를 넣는 경우는 많지 않다. 비트와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드는 유사한 샐러드를 북유럽 여러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파스카파스카는 고대 동로마 제국, 동방정교 또는 동방 가톨릭교회와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앙유럽과 동유럽 국가에서 특히 널리 퍼져 있는 전통적인 우크라이나 부활절 빵이다. 부활절 빵은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조지아, 몰도바, 루마니아,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및 우크라이나의 부활절 명절 요리에서 전통적인 요소이다. 또한 미국, 캐나다, 영국과 같이 중앙유럽과 동유럽 출신 이민자 인구가 많은 국가에서도 먹는다. 부활절 빵은 아시리아 디아스포라 사이에서도 흔한 전통이다.
피로크속을 채운 반죽을 구워 만드는 동유럽 요리
패래매시패래매시(타타르어: пәрәмәч) 또는 배래메스(바시키르어: бәрәмес)는 타타르·바시키르 전통 튀긴 고기 파이이다.
부즈부즈(몽골어: бууз)는 몽골의 고기 소를 넣은 피 음식이다. 한국의 찐만두와 비슷하다. 몽골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스트로가니나스트로가니나(러시아어: строганина→대팻밥)는 북시베리아 북극권 지역의 원주민들의 생선요리의 일종이다. 얼어붙은 날생선을 얇고 길게 슬라이스해서 먹는다. 바이칼호 주변에서는 라스콜로트카(raskolotka)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스트로가니나는 북극권에서 잡히는 민물백어아과, 연어과 물고기들로 만든다. 넬마, 묵순, 치르, 오물 등이 대표적인 재료다. 드물게 철갑상어로 만들기도 한다. 얼어붙은 생선을 대패처럼 회떠먹는 요리는 시베리아 원주민들 사이에 널리 대중적이다. 야쿠트 요리, 에스키모 요리, 코미 요리, 야말 요리에서 모두 비슷한 형태의 요리가 나타난다. 보통 보드카를 곁들여 먹는다.
자쿠스키자쿠스키는 러시아와 슬라브어권 국가에서 여러 종류의 차가운 전채 요리, 앙트레 및 간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자쿠스카는 러시아의 각종 축하 연회나 잔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며, 일상적인 식사에서도 종종 먹는다.
외시포시마크외시포시마크(타타르어: өчпочмак) 또는 외스보스마크(바시키르어: өсбосмаҡ)는 다진 쇠고기와 양파, 감자가 든 페이스트리로, 타타르인과 바시키르인의 전통 음식이다. 차나 국물을 곁들여 먹는다.
메도비크메도비크(러시아어: медовик)는 러시아를 비롯한 구소련 국가에서 즐겨 먹는 겹케이크이다. 꿀과 스메타나 (사워크림)이나 연유를 속재료로 쓴다. 케이크의 이름도 '꿀'을 뜻하는 러시아어 단어 "묘트(мёд)"에서 유래하였다.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로 유명하다. 스펀지 케이크층 사이에 크림을 발라 겹겹이 쌓아 만들며, 남은 케이크 부스러기나 견과류 가루로 겉면을 덮기도 한다. 스펀지 케이크의 각 층이 얇기 때문에 오븐에서 나온 직후에는 굳혀지지만, 사이에 들어가는 크림의 수분기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촉촉해진다. 다양한 요리법과 변형요리가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주 재료에 꿀을 사용하고 있으며 독특한 맛을 선사한다.
랏솔닉절인 오이 등으로 만든 수프
밥카
마르코프차고려인들이 무 대신에 채썬 당근으로 담근 김치
바트루시카페이스트리의 한 종류
보르딘스키보르딘스키는 러시아에서 시작된 갈색의 호밀 빵이다. 시럽이 들어가기 때문에 단맛이 나며, 고수와 캐러웨이 씨 또한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간다.
쿨레뱌카
바이스테비두스바이스테비두스(북부 사미어: báistebiđus)는 순록고기로 만든 사미 전통 음식이다. 핀란드에서는 포롱캐리스튀스(핀란드어: poronkäristys)로, 스웨덴에서는 렌스카브(스웨덴어: renskav)로, 노르웨이에서는 핀비프(노르웨이어: finnbiff)로, 러시아에서는 투시요나야 올레니나(러시아어: тушёная оленина)로 불린다.
셀디 포트 슈보이
칼라치동유럽의 빵
제피르부드러운 과자의 일종
툴라 프랴니크러시아 툴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랴니크
카리알란피라카카리알란피라카(핀란드어: karjalanpiirakka)는 핀란드의 파이이다. 2011년에 유럽 연합으로부터 전통 특산품 보증(TSG)을 획득해 원산지 명칭 보호를 받고 있다.
마카로니 포플로츠키파스타와 다진 고기로 만드는 러시아 요리
미모사 샐러드치즈, 달걀, 통조림 생선, 양파, 마요네즈를 층층이 쌓아 만든 동유럽식 차가운 샐러드
쿠르니크러시아 요리의 닭고기를 넣은 고급 피로그
다례바다례바(중국어: 大列巴, 병음: dà lièbā, 둥간어 키릴: да леба) 또는 례바(중국어: 列巴, 병음: lièbā, 둥간어 키릴: леба)는 중국 둥베이 지역, 특히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먹는 러시아식 빵이다. 하얼빈식 다례바는 무게가 약 2kg에 달할 정도로 커다란 것이 특징이며, "솥뚜껑"에 비유되기도 한다. 러시아 흑빵의 영향을 받았으나 호밀가루 대신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한다. 현지에서는 흔히 러시아식 소시지인 훙창과 함께 먹는다.
수시카
포자르스키 커틀릿러시아의 고기 요리
라스테가이러시아의 페이스트리
맥치킨맥치킨(McChicken)은 국제적인 패스트푸드 식당 체인 맥도날드가 판매하는 치킨 샌드위치의 하나이다. 이 샌드위치는 구운 빵, 치킨 패티, 양상추, 마요네스로 구성되어 있다.
흐레노비나러시아 요리의 홀스래디시 소스
레닌그라드 케이크소련의 페이스트리
줄리엔버섯과 가금류로 만든 러시아 전채 요리
플라이슈퀴클레양념한 다진 쇠고기를 넣어 튀긴 턴오버
수구다이수구다이(러시아어: Сугудай)는 러시아 크라이니 세베르 지역에 거주하는 소수 민족 돌간족, 네네츠족, 에네츠족, 응가나산족, 에벤크족(эвенков) 등의 전통 생선 요리이다. 전통적인 조리법에서는 흰살 생선 계열의 북방 어종(시그, 묵순, 치르, 빙어, 넬마, 발료크 등)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여러 토막으로 손질한 뒤 소금으로 간을 해 곧바로 먹는다. 시베리아의 셀쿠프족은 '추쉬(чушь)'라고 부른다. 조리법은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생선 살(생선 필레 또는 뼈째 통생선)과 소금으로 만든다. 스구다이는 훌륭한 안주로 인기가 있으며,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들 경우 몇 분 만에 완성되어 먹을 수 있다.
구리예프 카샤세몰리나, 견과류, 우유, 말린 과일로 만든 죽
술트시나카렐리야의 페이스트리
냐냐고대 러시아의 요리
뱌지마 프라닉러시아 프라닉의 한 종류
크루페니크러시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