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소개
에스칼리바다 또는 스페인어에서 드물게 부르는 다른 명칭인 에스칼리바다 (escalibada)는 연기에 그을린 채소인 전통적인 카탈루냐 요리이다. 일반적으로 구운 가지와 피망, 올리브 기름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가끔씩 양파, 토마토, 사각썰기한 마늘, 소금이 추가된다. 에스칼리바다라는 이름은 '잿더미에서 요리하다'라는 뜻을 가진 카탈루냐어 동사인 'escalivar'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에스칼리바다의 전통적인 조리가 장작불의 불잉걸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언급한다. 이 요리는 야외에서 쇠살대에 올려 까맣게 태우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굽거나, 전부 불잉걸 위에 직접 올려 요리한 뒤 껍질을 벗겨서 만들 수 있다. 실내에서는 가지를 가스 버너에 태우고 나머지 채소들은 삶아도 된다. 이 요리는 타파스로, 그릴에 구운 고기나 참치 같은 생선의 렐리시로, 안초비나 올리브와 함께 샐러드에 넣어서, 코카 (카탈루냐의 납작한 빵으로 피자와 비슷함)의 토핑으로 얹어서 서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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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가스파초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차가운 수프
마들렌프랑스 로렌 지역에서 유래된 과자
마지팬마지팬(marzipan)은 으깬 아몬드나 아몬드 반죽, 설탕, 달걀 흰자로 만든 말랑말랑한 과자이다. 마지팬은 설탕과 아몬드 가루를 한데 버무린 반죽을 뜻하는데 설탕과 아몬드의 배합률에 따라 ‘공예용 마지팬’과 ‘부재료용 마지팬’(로마지팬)으로 구분된다. 설탕과 아몬드의 비율이 2:1인 것이 공예용 마지팬이고 반대로 그 비율이 1:2인 것이 부재료용 마지팬이다.
엠파나다엠파나다(스페인어: empanada)는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등 스페인어권 및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먹는 소를 넣은 페이스트리이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추로추로(스페인어: churro) 또는 추로스(스페인어: churros)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기원인 튀김 음식 중 하나이다. 추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필리핀과 이베로아메리카의 전통 음식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언어 구사 국가들로부터 이민을 온 사람들의 영향을 받은 미국 남서부, 프랑스 등의 지역에서도 소비된다. 스페인에서 추로는 얇거나, 길고 굵은 형태일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포라스(스페인어: porras)라고 부른다. 참푸라도, 핫초콜릿, 둘세데레체, 카페 콘 레체에 아침 식사용으로 찍어 먹는다. 설탕을 위에 뿌리기도 한다.
타파타파(스페인어: tapa, 복수: tapas 타파스[*])는 식욕을 돋우어 주는 애피타이저의 일종으로서 스페인 요리에서 간식의 일종으로도 먹는다. 올리브나 치즈와 함께 차게 먹거나 오징어 등 해산물과 튀겨서 먹기도 한다. 스페인과 북미, 영국 등지의 식당에서 타파는 전채 요리나 정교한 메뉴 자체로 진보했으며 타파 예찬론자들은 아주 많은 종류의 타파를 고루 주문하여 그것들로 한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다. 일부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는 bocas라 해서 별칭한다.
토르티야토르티야(스페인어: tortilla)는 감자 오믈렛을 뜻하며,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다. 감자가 들어간 오믈렛으로, 스페인 외에도 스페인어권 지역에서 널리 즐겨 먹는다. 스페인의 인기 있는 요리이자 대표적인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파에야스페인의 쌀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