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ocadorada,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가스파초(스페인어: gazpacho)는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래된 음식으로서 가스파초라는 명칭은 아라비아어로 '젖은 빵'이라는 뜻이다. 12세기경 스페인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을 때 요리법과 명칭이 함께 전해졌다고 한다. 덥고 건조한 스페인의 여름철에 일반 가정에서 흔히 만들어 먹는다. 여러 가지 채소를 잘게 썰거나 갈아서 마늘을 조금 넣고 식초를 섞어서 만드는데, 익히지 않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두어 차갑게 하여 마신다. 또는 여기에 빵을 잘게 잘라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 먹기도 한다.재료는 토마토 4∼5개, 양파 2분의 1개, 오이 1개, 빨간 피망 1개, 마늘 1쪽, 식빵 2장과 약간의 완두콩 등이다.(1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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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마들렌프랑스 로렌 지역에서 유래된 과자
마지팬마지팬(marzipan)은 으깬 아몬드나 아몬드 반죽, 설탕, 달걀 흰자로 만든 말랑말랑한 과자이다. 마지팬은 설탕과 아몬드 가루를 한데 버무린 반죽을 뜻하는데 설탕과 아몬드의 배합률에 따라 ‘공예용 마지팬’과 ‘부재료용 마지팬’(로마지팬)으로 구분된다. 설탕과 아몬드의 비율이 2:1인 것이 공예용 마지팬이고 반대로 그 비율이 1:2인 것이 부재료용 마지팬이다.
엠파나다엠파나다(스페인어: empanada)는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등 스페인어권 및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먹는 소를 넣은 페이스트리이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추로추로(스페인어: churro) 또는 추로스(스페인어: churros)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기원인 튀김 음식 중 하나이다. 추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필리핀과 이베로아메리카의 전통 음식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언어 구사 국가들로부터 이민을 온 사람들의 영향을 받은 미국 남서부, 프랑스 등의 지역에서도 소비된다. 스페인에서 추로는 얇거나, 길고 굵은 형태일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포라스(스페인어: porras)라고 부른다. 참푸라도, 핫초콜릿, 둘세데레체, 카페 콘 레체에 아침 식사용으로 찍어 먹는다. 설탕을 위에 뿌리기도 한다.
타파타파(스페인어: tapa, 복수: tapas 타파스[*])는 식욕을 돋우어 주는 애피타이저의 일종으로서 스페인 요리에서 간식의 일종으로도 먹는다. 올리브나 치즈와 함께 차게 먹거나 오징어 등 해산물과 튀겨서 먹기도 한다. 스페인과 북미, 영국 등지의 식당에서 타파는 전채 요리나 정교한 메뉴 자체로 진보했으며 타파 예찬론자들은 아주 많은 종류의 타파를 고루 주문하여 그것들로 한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다. 일부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는 bocas라 해서 별칭한다.
토르티야토르티야(스페인어: tortilla)는 감자 오믈렛을 뜻하며, 스페인의 전통 음식이다. 감자가 들어간 오믈렛으로, 스페인 외에도 스페인어권 지역에서 널리 즐겨 먹는다. 스페인의 인기 있는 요리이자 대표적인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파에야스페인의 쌀 요리
왕 케이크가톨릭 문화권에서 먹는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