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브라질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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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파이(pie)는 파이 그릇을 이용하여 밀가루 반죽을 밑에 깔고 또 하나는 위에 덮어 고기나 과일 등을 그 사이에 채워서 구운 서양 요리로,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파이(pie)라는 말을 구운 서양식 과자인 퍼프 페이스트리(Puff pastry)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약간에 혼동이 있다. 중간을 채우는 재료로는 과일, 야채, 고기 등 다양하다. 크기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것 부터 여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크기 등 다양하다.

    여행 팁 파이는 일반적인 구운 요리예요. 브라질에서는 빵집과 스낵바의 짭짤한 페이스트리나 작은 파이를 찾아보세요. 진열대에서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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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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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라

    아카라(요루바어: àkàrà)는 서아프리카의 튀김 요리이다. 동부를 갈아 만든 반죽을 기름에 튀겨 만드는 요루바 요리로, 서아프리카계 주민이 많은 카리브, 브라질 등에서도 즐겨 먹는다.

    여행 팁 바이아에서는 아카라제라고 부르는 길거리 음식으로 북동부 노점에서 주문하면 바로 튀겨 줘요. 속 재료와 소스를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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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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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케카

    모케카(포르투갈어: moqueca) 또는 무케카(포르투갈어: muqueca)는 브라질과 앙골라의 생선·해산물 스튜 또는 국이다.

    여행 팁 해안 지역의 별미로, 토기에 끓여 특히 바이아와 에스피리투산투의 해산물 식당에서 먹어요. 보통 밥과 파로파를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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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슈하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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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하스쿠

    슈하스쿠(브라질 포르투갈어: churrasco) 또는 추라스코(스페인어: churrasco)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포르투갈어권·스페인어권 아메리카 지역의 전통 고기 구이 요리이다. 라틴아메리카 외에 포르투갈과 갈리시아 등에서도 즐겨 먹으며, 브라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여행 팁 슈하스카리아에서 주로 먹으며 종업원이 구운 고기 꼬치를 테이블로 가져와요. 카드나 표시로 계속 받을지 멈출지 알려 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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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브리가데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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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가데이루

    브리가데이루(포르투갈어: brigadeiro)는 브라질의 초콜릿 후식이다. 가당연유와 버터, 코코아가루로 만든 부드러운 후식이며, 겉에는 초콜릿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다.

    여행 팁 생일 파티에서 빠지지 않는 초콜릿 단 과자로 빵집이나 디저트 가게에서도 팔아요. 파티의 대표 간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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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팡 지 케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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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 지 케이주

    팡 지 케이주(브라질 포르투갈어: pão de queijo)는 브라질의 치즈빵이다. 18세기쯤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추정된다. "빵"이라 불리지만, 카사바 녹말에 달걀, 소금, 기름,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쫄깃쫄깃한 비스킷이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브라질에서는 주로 아침밥이나 간식으로 먹는다.

    여행 팁 아침이나 오후 간식으로 커피와 함께 먹고 빵집과 카페에서 따뜻하게 팔아요. 갓 구운 것이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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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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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로파

    파로파(포르투갈어·스페인어: Farofa)는 구운 카사바가루 혼합물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먹는다. 판매하기도 하고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한다. 주로 소금, 훈제 고기, 향신료와 함께 조리한다. 훈제향과 짭짤한 맛이 난다. 특히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 버터, 소금, 소시지, 올리브, 양파, 마늘, 삶은 달걀, 베이컨을 카사바가루와 함께 구워서 조리한다. 그 자체로 먹기도 하고, 페이조아다나 슈하스쿠에 곁들어 먹기도 한다.

    여행 팁 구운 고기나 페이조아다와 함께 나오는 곁들임으로, 밥과 콩 위에 뿌려 먹어요. 대부분의 뷔페와 바비큐에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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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코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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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시냐

    코시냐(포르투갈어: coxinha→작은 북채)는 브라질의 간식이다. 닭고기를 찢어 닭육수에 익반죽한 밀가루 반죽으로 감싼 뒤, 닭다리 북채 모양으로 만들어 튀겨 낸다. 카투피리 치즈를 넣기도 한다.

    여행 팁 빵집과 스낵바에서 아주 흔한 간식이고 파티에도 빠지지 않아요. 시원한 음료와 함께 간단히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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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살피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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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피콘

    살피콘(스페인어: salpicón, 포르투갈어: salpicão)은 여러 재료를 잘게 썰거나 다진 뒤 소스나 국물 등의 액체와 섞어 만든 요리를 통칭하는 말이다. '살피콘'은 '여러 가지를 뒤섞은 것', '잡다하게 섞은 것' 정도를 뜻한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필리핀 등 여러 지역에서 각기 다른 형태로 발전했으며, 다른 음식의 속재료로 들어가기도 한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지역에 따라 여러 변형이 있다.

    여행 팁 살피콘은 소스에 버무린 깍둑썬 재료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요리 용어로, 특정한 브라질 음식은 아니에요. 브라질에서는 현지 식당의 비슷한 다진 샐러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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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사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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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이 볼

    아사이 볼(açaí bowl) 또는 아사이 나 치젤라(브라질 포르투갈어: açaí na tigela→사발에 담긴 아사이)는 파라주와 아마조나스주가 원산지인 브라질의 달콤한 후식이다. 아사이야자 열매를 얼린 뒤 으깨어 만든 요리로, '흙 맛이 나는 듯한' 또는 크리미한 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다. 갈아내기 전에는 입자가 있는 질감이며, 높은 산도로 인한 신맛이 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여행 팁 주스 바와 카페에서, 특히 더운 날에 만날 수 있는 차가운 볼이에요. 바나나, 그래놀라 같은 토핑을 올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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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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