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eggy Greb,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음식 소개
파이(pie)는 파이 그릇을 이용하여 밀가루 반죽을 밑에 깔고 또 하나는 위에 덮어 고기나 과일 등을 그 사이에 채워서 구운 서양 요리로,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파이(pie)라는 말을 구운 서양식 과자인 퍼프 페이스트리(Puff pastry)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어 약간에 혼동이 있다. 중간을 채우는 재료로는 과일, 야채, 고기 등 다양하다. 크기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것 부터 여러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크기 등 다양하다. 영국, 미국, 캐나다 등 서양에서는 전통 요리에 속한다. 파이는 음식으로 뿐만 아니라 파이 던지기(pie attack) 등 코메디 소재나 항의성 시위에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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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다른 음식
전체 보기둘세 데 레체우유에 설탕을 넣고 졸여 만든 잼
아카라아카라(요루바어: àkàrà)는 서아프리카의 튀김 요리이다. 동부를 갈아 만든 반죽을 기름에 튀겨 만드는 요루바 요리로, 서아프리카계 주민이 많은 카리브, 브라질 등에서도 즐겨 먹는다.
모케카모케카(포르투갈어: moqueca) 또는 무케카(포르투갈어: muqueca)는 브라질과 앙골라의 생선·해산물 스튜 또는 국이다.
브리가데이루브리가데이루(포르투갈어: brigadeiro)는 브라질의 초콜릿 후식이다. 가당연유와 버터, 코코아가루로 만든 부드러운 후식이며, 겉에는 초콜릿 스프링클이 뿌려져 있다.
슈하스쿠슈하스쿠(브라질 포르투갈어: churrasco) 또는 추라스코(스페인어: churrasco)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포르투갈어권·스페인어권 아메리카 지역의 전통 고기 구이 요리이다. 라틴아메리카 외에 포르투갈과 갈리시아 등에서도 즐겨 먹으며, 브라질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코시냐코시냐(포르투갈어: coxinha→작은 북채)는 브라질의 간식이다. 닭고기를 찢어 닭육수에 익반죽한 밀가루 반죽으로 감싼 뒤, 닭다리 북채 모양으로 만들어 튀겨 낸다. 카투피리 치즈를 넣기도 한다.
파로파파로파(포르투갈어·스페인어: Farofa)는 구운 카사바가루 혼합물이다.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먹는다. 판매하기도 하고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 먹기도 한다. 주로 소금, 훈제 고기, 향신료와 함께 조리한다. 훈제향과 짭짤한 맛이 난다. 특히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 버터, 소금, 소시지, 올리브, 양파, 마늘, 삶은 달걀, 베이컨을 카사바가루와 함께 구워서 조리한다. 그 자체로 먹기도 하고, 페이조아다나 슈하스쿠에 곁들어 먹기도 한다. 건포도, 견과, 잘게 썬 과일과 함께 가금류 요리의 속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팡 지 케이주팡 지 케이주(브라질 포르투갈어: pão de queijo)는 브라질의 치즈빵이다. 18세기쯤 미나스제라이스주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추정된다. "빵"이라 불리지만, 카사바 녹말에 달걀, 소금, 기름,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쫄깃쫄깃한 비스킷이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브라질에서는 주로 아침밥이나 간식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