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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오스트리아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자허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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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허토르테

    자허토르테(독일어: Sachertorte)는 초콜릿과 살구잼을 곁들여 만드는 오스트리아의 초콜릿 케이크 또는 토르테의 일종이다. 1832년 오스트리아인 프란츠 자허가 귀족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후작를 위해 처음 만들며 시초가 되었다. 이는 현재 가장 유명한 비엔나 음식 중 하나이다. 미국에는 12월 5일이 자허토르테의 날이다.

    여행 팁 빈의 전통 카페에서 커피, 단맛 없는 휘핑크림과 함께 한 조각 주문해 보세요. 식사보다는 오후 간식으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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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슈트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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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트루델

    슈트루델(독일어: strudel)은 층을 이룬 페이스트리 과자의 종류이다. 18세기 합스부르크 군주국 시대부터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재는 오스트리아 요리로 취급된다.

    여행 팁 빵집, 카페, 식당에서 만날 수 있고 사과나 응유 치즈 같은 달콤한 속이 흔하지만 짭짤한 속도 있어요. 따뜻하게 내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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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자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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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 샐러드

    감자 샐러드는 삶은 감자를 주재료로 한 샐러드이다. 포슬포슬한 분질 감자 품종을 쓰며, 드레싱에는 마요네즈 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지역에 따라 양파, 당근, 오이 등을 함께 넣어 식감과 맛을 더하기도 한다.

    여행 팁 슈니첼이나 소시지에 곁들이는 흔한 반찬으로, 보통 식초 드레싱에 버무려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먹어요. 집집마다 레시피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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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엔나 슈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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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슈니첼

    비너 슈니첼(독일어: Wiener Schnitzel)은 오스트리아의 송아지고기 커틀릿 요리이다. 대표적인 빈 요리이며, 오스트리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돈가스의 기원이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

    여행 팁 전통 식당에서 레몬 조각과 감자 샐러드나 파슬리 감자를 곁들여 내요. 먹기 직전에 레몬을 짜서 뿌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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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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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니

    블리니(blini) 또는 블린(blin)은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섞거나 단독으로 사용하여 얇고 둥글게 부친 러시아식 팬케이크를 뜻하며, 러시아 고어 믈린(mlin), 제분한 것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버터, 훈제 연어, 캐비어, 스메타나, 꿀 등 여러 식재료와 곁들여 먹는다.

    여행 팁 블리니는 오스트리아 고유 음식은 아니고 러시아·동유럽 식당에서 주로 만나요. 사워크림이나 생선알을 곁들여 먹고, 그쪽 문화권에서는 사순절 전 축제 음식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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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펠슈트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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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펠슈트루델

    아펠슈트루델(독일어: Apfelstrudel)은 오스트리아의 과자이다. 슈트루델에 사과를 넣어 만든다. 일반적으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과자로 알려져 있지만, 헝가리인이 터키의 과자 바클라바의 원재료를 이용하여 사과를 넣어 만든 것이 기원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여행 팁 빈의 카페와 산장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보통 따뜻하게 바닐라 소스나 휘핑크림과 함께 나와요. 식후나 오후 커피 시간에 주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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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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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빵

    롤빵(roll+pão)은 작고 둥근 빵의 하나이다. 부식으로 제공되며, 버터와 함께 먹기도 한다. 통째로 내거나 반으로 갈라 내며, 안에 소를 채워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데도 쓰인다.

    여행 팁 빵집에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매일 사 먹는 빵이고, 버터나 치즈, 햄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빵집은 일찍 열기 때문에 아침에 가면 가장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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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카이저슈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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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슈마렌

    카이저슈마렌(오스트리아 독일어: Kaiserschmarren)은 오스트리아의 팬케이크 디저트이다. 카이저슈마른(독일어: Kaiserschmarrn), 차사르모르저(헝가리어: császármorzsa) 등으로도 부른다.

    여행 팁 산장과 전통 식당에서 달콤한 한 끼로 많이 먹어요. 잘게 찢어 자두 콤포트나 사과 소스와 함께 나오고 양이 많아서 나눠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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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브라트부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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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트부르스트

    브라트부르스트(독일어: Bratwurst) 또는 브라트부어스트는 송아지고기, 쇠고기 또는 가장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로 만든 독일 소시지 유형이다.

    여행 팁 주로 독일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오스트리아에서도 길거리 소시지 가판대에서 구운 소시지를 빵과 겨자를 곁들여 팔아요. 하루 중 언제든 간단히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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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슈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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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니첼

    슈니첼(독일어: Schnitzel)은 독일어권에서 고기망치 등으로 얇게 두드려 편 고기를 일컫는 말이다. 보통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 먹는다. 독일어권 밖에서는 비너 슈니첼과 같이 튀김옷 커틀릿 형태로 튀겨낸 슈니첼 요리를 일컫는 경우가 많다. 송아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쇠고기, 칠면조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를 재료로 사용하며, 프랑스 요리인 에스칼로프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다.

    여행 팁 식당과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감자나 샐러드와 함께 나와요. 전통 빈 스타일은 송아지고기를 쓰니 송아지인지 돼지인지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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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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