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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인도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비리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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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아니

    비리야니(힌디어: बिरयानी, 우르두어: بریانی)는 남아시아의 쌀 요리이다. 일반적으로 닭고기, 쇠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등의 육류 또는 새우, 생선 등의 해산물과 달걀을 넣어 만들며, 각종 향신료와 채소가 들어간다. 남아시아 무슬림 음식에 그 기원을 두며,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다.

    여행 팁 비리아니 전문 식당이나 잔치, 명절 음식으로 자주 만나요. 보통 시원한 요거트 소스인 라이타를 곁들여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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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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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

    커리(영어: curry) 또는 카리(타밀어: கறி)는 강황을 비롯한 여러 향신료들을 넣어 만든 배합 향신료인 마살라를 사용해 채소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인도 요리이다. 인더스 문명 시기부터 먹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음식으로,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영국을 거쳐 전해진 커리가 일본 카레로 자리 잡으면서 국민식으로 불릴 정도의 인기를 가지게 되었고 일제강점기 때 일본 카레가 한국으로도 전파되었다.

    여행 팁 인도에는 커리라는 하나의 요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지역마다 다양한 그레이비 요리가 있어요. 몇 가지를 시켜서 밥이나 빵과 함께 나눠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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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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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니

    차트니(힌디어: चटनी) 또는 처트니(영어: chutney)는 남아시아 · 서아시아를 중심으로 만들어 먹는 소스이다. 일반적으로 인도 아대륙의 요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처트니는 토마토 렐리시, 땅콩 고명, 요거트 또는 유청, 오이, 매운 코코넛, 매운 양파, 민트 디핑 소스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여행 팁 간식이나 아침 식사, 식사에 곁들이는 작은 반찬 같은 소스예요. 신선한 고수나 코코넛으로 만든 것부터 새콤달콤한 과일 차트니까지 종류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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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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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파티

    차파티(Chapati)는 인도, 네팔,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방에서 만들어진 납작빵의 일종이다. 이 빵은 남아시아에서 아주 흔하며,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뿔에서도 찾을 수 있다. 중국의 빵 중 하나인 라오빙 또한 차파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팁 집밥과 소박한 식당에서 매일 먹는 빵이에요. 갓 구운 따뜻한 차파티를 손으로 떼어 커리나 채소 요리를 집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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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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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시

    라시(펀자브어: ਲੱਸੀ, 힌디어: लस्सी, 우르두어: لسی, 마라티어: ताक, 구자라트어: છાસ, 벵골어: লস্যি)는 발효 유제품인 다히를 넣어 만든 대중적이고 전통적인 인도의 음료이다. 다히와 물, 향신료를 섞어 만들며 때때로 과일도 섞는다. 또한, 우다이푸르에 사는 유일한 한인의 이름으로 2012년부터 이곳에 거주하며 본인의 이름을 딴 '라씨 부티크 호텔 (구)라씨 게스트하우스'와 '우리 식당'이라는 한식당을 운영 중이다.

    여행 팁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는 음료로 노점과 식당에서 팔아요. 보통 달콤한 맛, 짭짤한 맛, 과일 맛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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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굴랍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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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랍자문

    굴랍자문(우르두어: گلاب جامن 굴라브 자문, 힌디어: गुलाब जामुन 굴라브 자문)은 코야(유고형물)로 만든 남아시아의 미타이이다. 중세 이란에서 기원하였으며, 남아시아 및 인접 지역인 네팔, 몰디브, 미얀마,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 남아시아계 인구가 많은 모리셔스와 피지, 말레이반도,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카리브해 연안의 가이아나, 수리남,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지에서도 즐겨 먹는다.

    여행 팁 축제나 결혼식, 가족 모임에 빠지지 않는 대표 디저트로 과자점에서도 팔아요. 식사 마지막에 시럽에 담긴 따뜻한 상태로 먹는 게 가장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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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파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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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코라

    파코라(힌디어: पकोड़ा)는 남아시아의 튀김 음식이다. 주로 채소에 튀김옷을 입히거나 반죽을 버무려 튀기지만, 채소 외에도 견과류나 빵, 치즈, 두부, 해산물, 고기 등을 튀기기도 한다. 반죽에는 주로 베산(벵골콩가루)이 쓰이며, 때에 따라 메밀가루 등이 쓰이기도 한다. 양파 파코라와 감자 파코라가 가장 흔하다.

    여행 팁 특히 비 오는 날 차 한 잔과 함께 즐기는 인기 길거리 간식이에요. 보통 뜨거울 때 차트니에 찍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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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파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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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담

    파파담(우르두어: پاپڑ)은 납작하고 둥글며 질감은 바삭한 인도와 파키스탄의 납작빵이다. 파파담을 만들 때 쓰이는 반죽에는 구운 우라드콩이 쓰이며 렌즈콩, 벵골콩, 쌀, 감자 등 다른 재료도 쓰인다.

    여행 팁 식당에서 바삭한 에피타이저나 곁들임으로 나오고, 집에서도 식사와 함께 먹어요. 부숴서 차트니와 함께 먹거나 그냥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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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파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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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니르

    파니르(힌디어·네팔어: पनीर, 벵골어: পনির, 우르두어: پنیر)는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네팔,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응유 생치즈이다. 산을 첨가해 만드는 산응고 치즈로, 열에 녹지 않는다.

    여행 팁 채식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재료로, 식당 메뉴에 흔하고 향신료 소스에 끓이거나 구워서 먹어요. 특히 북인도 요리에 자주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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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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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사

    도사(힌디어: दोसा, 텔루구어: దోసె 도세, 칸나다어: ದೋಸೆ 도세, 말라얄람어: ദോശ 도샤, 타밀어: தோசை 토사이)는 쌀과 우라드콩을 갈아 만든 발효 반죽물을 얇게 부친 음식이다. 남인도와 스리랑카에서 흔히 먹던 음식이지만 현재는 남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도 즐겨 먹는다. 전통적으로 도사는 삼바르나 차트니 등과 먹으며, 이들리 포디를 곁들이기도 한다.

    여행 팁 남인도에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인기 있고 작은 식당과 가정에서 먹어요. 함께 나오는 차트니와 삼바르에 찢어서 찍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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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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