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탈리(힌디어: थाली, "접시" 또는 "쟁반"을 의미) 또는 보자남(텔루구어: భోజనం, "완전한 식사"를 의미)은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카리브 제도에서 음식을 담아내는 둥근 쟁반이다. 탈리는 또한 쟁반 위에 여러 가지 음식을 모아 차려낸 인도식 정식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탈리 쟁반은 남아시아에서 의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랍랍은 라오스의 샐러드이다. 고기나 생선을 익혀 채소와 같이 버무려 내는 음식이며,, 다른 고기 요리와 달리 뜨겁게 내지 않는다. 라오스 외에도 라오족이 많은 태국의 이산 지역에서도 흔히 먹으며, 몽족 사람들도 즐겨 먹는 음식이다. 라오스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카오 소이카오 소이(샨어: ၶဝ်ႈသွႆး)는 동남아시아 태국, 라오스, 미얀마에서 먹는 국수 요리이다. 원래는 손으로 썬 쌀국수 요리만을 가리켰는데, 태국과 미얀마 등지에서는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커리 국수"를 가리키기도 한다. 미얀마 샨주와 라오스 북부에서는 여전히 맑은 국물의 쌀국수 요리를 가리킨다.
꼬이꼬이(라오어: ກອ້ຍ, 태국어: ก้อย)는 라오스의 날고기나 날생선 무침 요리다. 라오스계 사람들이 많이 사는 태국의 이산 지역에서도 즐겨 먹는다. 날고기나 날생선 외에 들어가는 재료는 허브(고수, 민트, 파, 고추, 빠 댁(어장), 쿠어 카우(볶은찹쌀가루) 등이 있다.
냄 카우냄 카우(라오어: ແໜມເຂົ້າ) 또는 얌 냄(태국어: ยำแหนม)은 양념해 튀긴 쌀밥과 라오스·태국의 발효 소시지인 냄으로 만든 샐러드이다. 흔히 길거리 음식으로 먹는다.
빠 댁빠 댁(라오어: ປາແດກ, 이산어: ปาแดก)은 라오스 및 인접한 태국의 이산 지역에서 먹는 어장이다. 메기과, 동자개과, 잉어과 등의 민물생선에 쌀겨와 소금을 넣어 염장 발효시켜 만들며, 맑은 액체 어장인 남 빠보다 걸쭉하고 건더기가 함께 들어 있다. 베트남의 맘, 태국의 쁠라 라와 비슷하다. 땀 솜(풋파파야 샐러드) 등 라오스·이산 요리에 두루 쓰인다.
삥 까이삥 까이(라오어: ປີ້ງໄກ່, 이산어: ปิ้งไก่) 또는 까이 양(태국어: ไก่ย่าง)은 라오스와 태국의 구운 닭고기 요리이다. 원래 라오스 및 라오인이 많이 사는 태국의 이산 지역의 음식이지만, 지금은 태국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닭고기를 그릴에 구워서 땀 솜(풋파파야 샐러드)과 찹쌀밥, 째우 봉(소스) 등과 함께 낸다.
카우 뿐카우 뿐(라오어: ເຂົ້າປຸ້ນ)은 라오스의 국수 요리이다. 쌀국수인 센 카우 뿐을 코코넛밀크와 레드 커리가 든 국물에 말아 내는 음식으로, 명절이나 결혼식 때 흔히 낸다. 고기로는 닭고기나 돼지고기, 생선이 쓰이며, 룩 신(완자)이나 돼지 선지를 넣어 만들기도 한다. 향신채로는 마늘, 셜롯, 큰고량강, 레몬그래스가 쓰이며, 마지막에는 약모밀과 타이바질 같은 허브를 올려 낸다. 간은 빠 댁(어장)과 소금 등으로 한다.
카우 삐억 센카우 삐억 센(라오어: ເຂົ້າປຽກເສັ້ນ)은 라오스의 국수 요리이다. 쌀가루와 카사바녹말가루를 익반죽해 만든 국수를 닭고기 국물에 말아 내는 음식이며, 국수 대신 쌀을 넣어 끓인 것은 카우 삐억 카우라 부른다.
남똑
몽 소시지몽족 이주민 공동체의 허브 돼지고기 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