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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10

벨기에 여행을 간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10가지예요. 일상 음식부터 명절 요리까지 짧은 배경 설명과 함께, 어디서 언제 먹으면 좋은지 여행 팁도 담았어요. 세계적으로 얼마나 널리 알려졌는지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어요.

  1.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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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튀김

    감자튀김 또는 프렌치 프라이(영어: French fries)는 감자를 긴 막대 모양으로 썰어서 기름에 튀겨 낸 음식이다. 벨기에 또는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벨기에인들은 와플, 초콜릿, 홍합과 함께 감자튀김(fried potato)을 벨기에의 대표적인 국민 음식 음식으로 꼽으며, 현지 이름은 프리트(프랑스어: frite)이다. 미국의 패스트 푸드 프랜차이즈 기업들에 의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여행 팁 감자튀김 가게에서 종이콘에 담아 사 먹고 마요네즈 같은 소스를 골라 곁들여요. 두 번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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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터르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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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터르조이

    바터르조이(네덜란드어: waterzooi)는 벨기에의 스튜이다. 생선이나 닭고기를 넣어 끓인 크림 스튜로, 플란데런 지역의 헨트에서 유래했다. 벨기에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여행 팁 닭고기나 생선과 채소를 넣은 크리미한 스튜로 헨트와 플랑드르 지방의 명물이에요. 전통 식당에서 찾을 수 있고 특히 쌀쌀한 계절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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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우어브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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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어브라텐

    자우어브라텐(독일어: Sauerbraten)은 독일의 고기 요리이다. 쇠고기 등을 포도주 마리네이드에 재어 뒀다가 냄비 로스트 방식으로 익힌 음식이며,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달리 만든다. 독일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여행 팁 벨기에보다는 독일의 대표 요리로, 적양배추와 경단이나 감자를 곁들여 먹어요. 독일 음식점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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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루비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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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초콜릿

    루비 초콜릿(Ruby chocolate)은 벨기에 초콜릿 회사인 칼리바우트에서 2017년 선보인 초콜릿의 일종이다.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에 이은 4세대 초콜릿이다. 2004년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다. 루비 초콜릿은 루비 카카오빈을 통해 만들기 때문에 인공첨가물이나 색소 없이 붉은 빛을 띈다.

    여행 팁 분홍빛에 상큼한 과일 맛이 나는 비교적 새로운 초콜릿이에요. 초콜릿 가게에서 바나 프랄린으로 팔고 선물로도 화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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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물 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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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프리트

    물 프리트(프랑스어: moules-frites)는 벨기에의 담치·감자 요리이다. 찐 담치 요리인 물 마리니에르와 감자 튀김을 함께 내는 것으로, 프랑스에서도 인기가 있다. 벨기에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여행 팁 큰 냄비에 홍합을 담고 감자튀김을 곁들여 내요. 전통적으로 홍합이 제철인 9월부터 4월 무렵에 먹어요. 빈 껍데기를 집게처럼 써서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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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테크 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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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크 프리트

    스테크 프리트(프랑스어: steak frites)는 쇠고기 스테이크에 감자 튀김을 곁들인 메뉴로, 벨기에와 프랑스 등 프랑스어권 지역의 브라스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국민 음식으로 여겨지는 음식들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여행 팁 비스트로의 대표 메뉴로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고 후추 소스나 버터 소스를 곁들이기도 해요. 주문할 때 고기 굽기 정도를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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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벨기에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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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초콜릿

    벨기에 초콜릿(네덜란드어: Belgische chocolade, 프랑스어: Chocolat belge, 독일어: Belgische Schokolade, 영어: Belgian chocolate)은 벨기에에서 생산되는 초콜릿이다. 19세기 이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늘날 벨기에의 국가 경제와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초콜릿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는 벨기에에서 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코코아는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

    여행 팁 초콜릿 가게, 슈퍼마켓, 기차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낱개로 골라 담게 해 주는 가게가 많아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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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벨기에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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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와플

    벨기에 와플은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유명한 와플의 일종이다. 미국식 와플보다 크다. 흔히 이 와플을 가리키는 이름인 "벨기에 와플"은 벨기에에서 안 쓴다. 벨기에는 브뤼셀 와플과 리에주 와플 등 와플 종류가 많다. 미국 등지의 와플과 다르게 전통적인 벨기에 와플에는 베이킹 파우더 대신 이스트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현대의 벨기에 와플은 보통 베이킹 파우더를 사용한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주로 아침 메뉴로 와플을 섭취한다.

    여행 팁 길거리 가판대와 카페에서 팔고 휘핑크림, 과일, 초콜릿을 올려 먹는 경우가 많아요. 갓 구운 따뜻한 상태로 간식처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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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리에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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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에주 와플

    리에주 와플(Liège+waffle, 프랑스어: gaufre de Liège 고프르 드 리에주[*])은 리에주 지역의 와플이다. 싸락설탕을 넣어 만들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설탕 와플"이라는 뜻의 고프르 오 쉬크르(프랑스어: gaufre au sucre)라고도 부른다. 둥근 모양을 띠며, 식감이 묵직하다. 와플 자체에 단맛이 나기 때문에 가루 설탕을 뿌리지 않는다.

    여행 팁 가벼운 와플보다 더 쫀득하고 달며 안에 캐러멜화된 설탕 알갱이가 박혀 있어요. 길거리에서 따뜻하게 기본 맛으로 팔고 손에 들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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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피스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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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스톨레

    피스톨레(프랑스어: Pistolet)는 벨기에의 작고 둥근 롤빵이다. 벨기에 중에서도 브뤼셀에서 특히 유명하다. "피스톨레"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권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행 팁 빵집에서 파는 겉이 바삭한 작은 빵으로, 버터, 치즈, 햄을 곁들여 아침으로 흔히 먹어요. 아침에 가면 신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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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Wikipedia, CC BY-SA 4.0 · 사진: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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